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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위스의 경기, 8회초 2사 LG 김재율 타석때 롯데 선수들이 수비를 정돈하고 있다.
지난해 시즌 중반 4위자리를 놓고 혈투를 벌였던 두 팀이 주말 사직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롯데가 26일 삼성에 일격을 당했고 LG는 넥센과의 주중 2연전에서 모두 불펜 방화로 덜미가 잡혔다. 순위 싸움이 안갯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가운데 롯데는 선두 유지를, LG는 상위권 재도약을 위한 일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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