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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IT/모바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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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 캘리그라피 명함 만들기 갤럭시노트 S 메모에 손글씨 써서 직접 만드는 캘리그라피 명함 DIY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힌 갤럭시노트. 사람들에게 메모를 직접 '쓰는'느낌과 간편함을 더해주는 갤럭시노트만의 색다르고 특별한 기능인 S 메모와 S 펜은 갤럭시 노트만의 특별한 자랑거리입니다. ㅎㅎㅎ HD 슈퍼 아몰레드 갤럭시노트 S 메모 갤럭시노트 S펜 손글씨 배경화면 http://shootar.net/120148297316 http://shootar.net/120149300490 http://shootar.net/120149765486 http://shootar.net/120150121961 오늘은 갤럭시노트의 S 메모와 S 펜을 이용해 손글씨를 써 캘리그라피 명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_* 우선. S 메모에 자신의 이름을..
갤럭시 노트 - S펜의 활용성과 포지션 갤럭시 노트의 S펜의 활성성과 제품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딜라이트에 가서 제품을 구경하던 중에 어떤 학생분과 어머니가 같이 오셔서 갤럭시 노트와 다른 스마트폰을 서로 비교해보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한참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하시길래 제가 설명을 좀 해드린적이 있는데요. 물론 그렇게 설명해 드리니 더 고민한것도 있긴 했지만, 일반 사용자들의 생각을 좀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신은 이건 별로고 이건 괜찮아 보이더라도 다른 유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처음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이죠. 그 때 봤던 어머니는 큰 화면에 크게 나오는 시원시원한 화면과 필기가 되니 갤럭시 노트에 관심이 있으셨고 학생분..
갤럭시 노트 - 이미지 이용하는 어플 활용기 갤럭시 노트의 S메모는 여러번 이야기해서 아실겁니다. 그림도 그릴 수 있고 물론 펜으로 쓰듯 필기도 가능 합니다. 그런데 기본으로 탑제된 S메모 이외에도 그림그리는 어플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서 색칠하는 어플이나 정말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툴, 이미지를 이쁘게 유화해주는 툴등 다양한 것들을 살펴봤습니다. 물론 이렇게 꾸민 이미지를 다시 캡쳐해서 S메모에서 문자로 보낼 수 도 있겠죠. 물론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갤럭시 노트 입니다. 펜은 아래쪽에 꽂히도록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서 쓸 수 있죠. 동생과 편의점에 갔을 때 우유를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이것을 S메모에 올려놓고 다시 S펜의 버튼을 눌러서 캡쳐 후 오려내기를 해서 오른쪽에 있는 넓은 공간..
위기의 노키아, 살아남기 위한 고투 휴대전화 사업에서 오랜 기간 1위를 달려왔던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투하고 있다. 수요일 노키아는 상황이 호전되기 전에 악화될 것이라 말하며 경쟁업체들에게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REUTERS Nokia’s new Lumia 900 phone 또한 미국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루미아 900에서 인터넷 연결이 일부 안 되는 소프트웨어 글리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서 입지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더욱 어려워진 것이다. 노키아 미국주식예탁증권 가격은 16% 폭락해 15년 최저수준인 4.24달러로 떨어졌다. 현재 시가총액은 5년 전의 900억 달러보다 크게 낮은 160억 달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신형 운영체제를 탑..
갤럭시 S3가 5월 22?일 날 출시 된다는 소식 조만간 스맡폰 대전이 또 한 번 일어나겠네요 갤럭시 S3가 5월 22?일 날 출시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삼성은 갤럭시 노트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폰4S에 밀렸던 업계 1위를 되찾기도 했져 2분기 역시 S3를 통해 그 자리를 아이폰5에 내놓지 않을듯... 먼저 위에 보시는 이미지는 새로 유출된 갤럭시S3로 추정되는 디자인으로 '5월 22일'에 출시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이 정보가 사실이면 갤럭시S3가 삼성 언팩에서 공개되는 시점은 5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월 쯤에 나온 디자인 추측으로 세라믹 케이스가 적용되었다고 하죠~ 기존의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명 IT블로거 비에르쥬 님의 "갤럭시S3" 스펙 추측. 어서 빨리 갤스3 보고 싶네요 . 기대기대 그러나 갤럭시 S3나 아이폰5..
이것이 런던서 공개될 갤럭시S3 삼성 갤럭시S3, 5월 22일 런던의 저녁시간에 바로 이 모습으로.” 삼성의 아이폰5 대항마로 떠오른 갤럭시S3의 출시시점과 장소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3 광고용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안드로이드앤미, 레드잇,테크스내퍼,씨넷 등은 19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3로 알려진 사진이 인터넷 웹에 올라와 고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종합하면 갤럭시S3는 4.7인치(또는 4.8인치)스크린, 풀HD버전의 쿼드코어 엑시너스칩에 세라믹으로 된 뒷판으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S3의 광고사진을 최초로 확보했다는 레드잇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최초로 이 사진을 공개했다. 씨넷은 이 사진이 충분히 진짜로 보이며 이전에 나왔던 소..
애플, 사실 삼성 없으면 아이패드 못 만든다? 전세계적인 특허 소송으로 대립 구도에 있는 애플과 삼성이 사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던 것일까? '뉴 아이패드'의 LCD 패널을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공급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초유의 관심사인 애플 신제품의 주요 부품을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납품한다는 소식에 국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뉴 아이패드용 LCD 패널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서플라이의 애널리스트 Vinita Jakhanwal의 발언을 인용보도 한 것으로, 그는 "세계 최대 패널 제조업체인 삼성전자가 현 시점에서는 9.7인치 터치스크린의 유일한 공급자"라고 밝혔다. ▲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Vinita Jakhanwal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샤프도 LCD 패널을 공급..
호주에서 세계최초로 판매된 것 가운데 한 새아이패드가 출시되자마자 분해되는 운명을 맞았다. 호주에서 세계최초로 판매된 것 가운데 한 새아이패드가 출시되자마자 분해되는 운명을 맞았다. 16일 미국의 공구 판매 사이트 아이픽스잇은 새 아이패드의 속을 들여다보기 위해 호주까지 날아가 신제품을 입수해 즉각 분해해 본 내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이트가 공개한 새 아이패드 분해결과 사용된 부품은 삼성전자 LCD, 일본 메모리, A5X 등이다. 아이픽스잇은 “패널에 적혀있는 모델번호로 추정컨대 9.7인치 LED백라이트 탑재 IPS 제품은 (그간 소문으로 돌았던 대로)삼성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새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초도물량 대부분은 삼성전자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264픽셀이 집적됐다. 총 314만5천729화소다. 메모리는 아이픽스잇이 입수한 모델번호 A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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