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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련/프로야구

'여고생 치어리더' 한화 금보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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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치어리더' 한화 금보아를 만나다




요즘, 한국 프로야구의 대세는 단연 한화가 되어가고 있다. '야왕' 한대화 감독부터 복귀하자마자

홈런포를 시원하게 선사하는 가르시아까지 한화는 올 시즌 최고의 흥행 아이콘이 되고 있다.

 

 

'여고생 치어리더 '금보아, '수줍은 댄스'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여고생 치어리더 금보아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18세 여고생 치어리더의 야구장 데뷔기, 다큐로 방송




지난해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던 18세의 여고생 치어리더 금보아의 휴먼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MBC는 '휴먼다큐, 그날'의 주인공으로 고교생 치어리더 금보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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