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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의 색깔은 제각각이다. 섬진강 재첩은 짙은 색이 많은 편이지만, 이 색깔만로는 산지를 구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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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거렁개를 올리고 있다. 강바닥을 긁어 올리면 재첩 외 자잘한 돌도 같이 올라온다. 이는 다시 강에 버린다. 광양 쪽에서 찍은 것이다. 할머니 뒤로 하동과 광양을 잇는 다리가 보인다. 할머니는 잠시의 작업으로 한 주전자의 재첩을 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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