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도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섬이므로 여객선 터미널에 주차하거나 백야도에 주차하면 비용이 줄어들 것이다. 섬 내에 편의 시설이 부족해 식사를 제공하는 민박집이 아니라면 여수에서 음식과 음료수 등 필요한 물품을 사서 섬에 들어가야 한다. 사도와 연결된 섬들은 모두가 천연기념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함부로 돌을 가져가거나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추도는 바닷길이 열리는 때를 제외하고 섬으로 가는 방법은 사도 주민의 배를 이용하는 것이다. 보통 왕복 1인당 2만원이며 시간은 자유다. 추도로 건너간 다음 돌아갈 시간을 정하고 명함을 받아 다시 사도로 건너갈 때 연락하면 된다.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낭도, 사도행 백조호(태평양해운 061-662-5454)를 이용하며 1일 2회 왕복운항에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또는 화정면 백야도선착장에서 하루 3회(08:00, 11:30, 14:50) 운항하는 배를 이용해도 된다(1시간 소요). | | |
| | 승용차 서울 출발 > 경부고속도로 → 천안 · 논산간 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순천I.C → 여수행 17번 국도 이용 부산 출발 > 남해고속도로 → 순천I.C → 여수행 17번 국도 이용
버스 강남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여수행 버스이용, 하루 18회 운행하며 5시간 소요된다. 여수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666번, 999번, 7번, 6번)을 이용해 구 중앙시장이나 중앙동에서 하차하면 된다. 여수 여객선 터미널에서 낭도, 사도행 백조호(태평양해운 061-662-5454를 이용하며 1일 2회 왕복운항에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또는 화정면 백야도 선착장에서 하루 3회(08:00, 11:30, 14:50) 운항하는 배를 이용해도 된다.(1시간 소요)
기차 용산역에서 여수까지 06:50분부터 22:50분, 새마을호, 무궁화호 하루 15차례 운행. 22:50분 기차를 타면 다음날 여수에 04:22분에 도착한다. 새마을호는 5시간 20분, 무궁화호는 5시간 40분 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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