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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탤런트 박신혜가 산뜻한 자세로 시구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06년 준플레이오프 광주경기에서 완벽한 투구폼으로 시구해 `랜디 신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시구자로는 드물게 왼손잡이인데다 메이저리그 `랜디 존슨`과 투구폼이 비슷해 얻은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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