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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최고 명문구단인 기아타이거즈 1군 재활선수와 2군선수단 약 40여명이 2012년도 프로야구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선동렬 감독
김상현 (외야수)
김선빈 (내야수)
김원섭 (외야수)
김진우 (투수)
나지완 (외야수)
박기남 (내야수)
서재응 (투수)
손영민 (투수)
심동섭 (투수)
신종길 (외야수)
안치홍 (내야수)
양현종 (투수)
홍재호 (내야수)
유동훈(투수)
윤석민 (투수)
이범호 (내야수)
이성우 (포수)
이용규 (외야수)
이현곤 (내야수)
임준혁 (투수)
차일목 (포수)
2012년 우승한번 하자 기아화이팅
기아를 응원하시면 아래 손가락을 살포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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