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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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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영양반찬 이 점점 심해지는 5세 남자아이를 둔 엄마 행복제라늄입니다. 한참 쑥쑥 자라는 성장기에 영양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발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요. 그래서,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마음고생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하지만, 골고루 먹지 않고 가려 먹는다고 계속 안 먹일 수는 없지요. 저는 오늘 편식하는 아이를 위해 만들어본 영양 가득한 반찬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댁에도 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번 만들어 주세요. 햄애호박전과 햄당근전 애호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뼈, 관절, 근육의 탄력성을 보강해주며 위와 장을 편안히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유식에도 많이 사용하나 봅니다. 물컹물컹한 호박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햄을 넣어 구워 보았어요.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아이 간식으..
쌀가루를 이용한 영양만점 아이간식 아이들은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산나물을 싫어하고 튀김이나 피자, 햄버거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 있지요. 패스트푸드를 과다 섭취하면 소아 비만을 부르게 되어, 건강은 물론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두뇌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을 결핍시켜 호르몬 관련 질병을 가져올 수도 있지요. 저는 오늘 우리 쌀을 직접 빻아 만든 쌀가루를 이용해서 아이를 건강하고 날씬하게 키우는 영양 만점 웰빙 간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보세요. 밤, 고구마, 검은콩이 듬뿍 들어간 당근 떡케이크 당근은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채소 중의 하나이지만, 당근의 주홍빛을 내는 카로틴 성분이 피부를 곱게 하고 매끄럽게 해서 아토피를 완화해 주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영양간식 아무래도 집 밖 놀이터에서 놀기보다는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아이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책을 보게 하면 금세 싫증을 내며 같이 놀자고 조르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아이가 먹을 간식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설거지량은 늘어나지만, 아이가 열중해서 즐겁게 만드는 표정을 보면서 엄마가 행복해지고, 아이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에도 좋답니다. 저는 오늘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도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간식 3가지를 소개합니다. 동글동글 한입에 쏙, 단호박크로켓 예전에 시골에 가면 가을에 수확한 호박들이 겨우내 툇마루에 쌓여 있던 게 생각이 나요. 호박으로 죽을 쑤어 먹거나 떡에 넣어 맛있게 쪄 먹기도 했지요. 호박의 카로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아이의 성장에 좋은 특선 두부요리 로 7살과 5살이 되는 두 딸을 키우는 엄마랍니다. 첫째는 또래보다 키가 큰 탓에 걱정이 없는데, 둘째는 언니와 달리 또래보다 성장이 늦어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성장이 늦은 둘째를 위해 두부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두부에는 뼈와 근육 성장을 돕는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신경전달 물질을 이루는 주요 성분인 레시틴이 들어 있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하니 성장과 두뇌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겠죠. 아이가 좋아하는 고소한 두부요리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간장두부 떡볶이 매운 요리를 잘 먹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요리입니다. 간장 양념을 한 떡볶이에 노릇하게 튀겨낸 두부를 넣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더해 아이가 참 좋아해요. 요리재료 주재료 : 떡볶이떡 150g, 두부 1/2모, 빨간 파프리카 1/5..
아이의 몸을 튼튼하게 영양 만점 인기요리 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절로 흐뭇해지는 게 똑같은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인기 만점이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 세 가지를 준비해 보았어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맛과 영양에 엄마의 정성까지 더해 맛있게 만들어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한답니다.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요리는 이 세상 최고의 요리입니다. 인기 만점 고등어 강정 카레가루로 비린내를 잡아 강정으로 만들어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구워먹는 고등어 요리가 아닌 색다른 고등어요리로,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답니다. 요리재료 주재료 : 고등어(중) 1/2개, 맛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2큰술, 카..
아이들이 박수치는 색다른 밥요리 은 눈으로 먼저 맛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식탁에서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눈에 띄면 입에 대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요.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하거나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위해 평소에 좋아하는 재료와 편식하는 재료를 적절히 조화시켜 눈과 입이 즐거운 밥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알록달록 귀엽게 모양을 내고, 좋아하는 재료들이 먼저 보이게 만든 눈과 입이 즐거운 밥 요리 레시피입니다.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로 성장기 아이들 편식습관도 줄이고 색다른 밥 요리도 만들어 보세요. 눈과 입이 즐거운 라이스피자 밀가루 대신 밥을 이용해 도우를 만들고 그 위에 새우와 파인애플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만드는 라이스 쉬림프 피자예요. 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요리랍니다. 아이가 편식하는 ..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우리아이 기 대부분 아이는 멸치나 새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멸치나 새우에는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 철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유아기 시절부터 조금씩 맛을 익히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유식을 만들 때도 꼭 새우와 멸치를 넣어 주었거든요. 이유식이 끝난 지금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주니 22개월인 막둥이부터 5살, 7살 아이까지 아주 잘 먹더라고요. 멸치와 새우 2가지만 있으면 굳이 철분제, 칼슘보충제를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집에서 만든 후리카케 주먹밥 후리카케는 밥 위에 뿌려 먹는 가루 모양의 식품입니다. 잔멸치와 잔새우만 있으면 원산지 걱정, 화학조미료 걱정 안 하고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어 먹일 수가 있답니다. 시..
밥안먹는 아이를 위한 엄마표 영양간식 먹지 않는 아이 때문에 주부들은 항상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요. 억지로 밥을 먹을 것을 강요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밥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간식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요? 밥을 주재료로 만들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하고, 찬밥을 활용하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답니다. 저는 오늘 밥을 안 먹는 아이에게 만들어 주면 좋은 영양 간식을 소개합니다. 고소한 그 맛에 자꾸 먹어요, 밥절미 아이가 밥을 안 먹는 것만큼 속이 타는 일도 없지요. 그럴 때는 아이가 밥을 먹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내 아이에게 뭐라도 하나 더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고소하면서도 견과류 듬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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