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정보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에 꼭 필요한 의학상식 <여드름> 90%의 사람들이 일생의 한번은 고민한다는 여드름!나이와 성별, 부위를 가리지 않고 생기는 여드름 고민으로 오늘도 잠을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여드름의 모든 것 대공개~! #여드름이란?정상적으로는 피지가 모낭 벽을 따라 위로 올라가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그렇지 못하면 피지가 과잉 분비돼 모공을 막게 되고,이 막힌 모공 안에 세균이 증식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여드름이다. # 여드름 치료법 "여드름은 단계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자기 단계에 맞춰 치료해야 하는데 스스로 자기 상태를 파악하거나인터넷에 떠도는 낭설들에 따라 치료하는 것은 환자의 여드름을 더 심하게 할 수 있고돌이킬 수 없는 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단계별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 등 여드름과 등살이 고민? 매끈한 등 관리법 등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등에 난 여드름과 색소침착으로 고민이라는 이XX(30) 주부! 여드름을 진정효과가 있는 스프레이를 뿌려 보지만 그것도 잠깐 뿐이다. - 등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등과 앞가슴은 피지선이 넓게 조밀하게 분포가 되어 있어서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크죠.땀이나 여러 원인에 의해서 세균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 모낭염 (모공에 세균이 침입해 생긴 농포)이 잘 생깁니다."이현승/ 피부과 전문의 등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옷으로 늘 가려져 있고 외부 자극으로 염증에서 색소 침착으로이어지기 쉽다. 손을 대거나 긁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피부과 전문의는 충고한다.꽉 끼는 속옷은 땀이 잘 차기 때문에 염증이 더 생길 수 있다. 시원하게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매끈한 등을 만드는 .. 기미, 주근깨에서 탈출하는 피부온도의 비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미백 화장품은 물론, 피부의 노폐물을 빼준다는 찜질까지 열심히 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는 A주부. 그런데 그녀의 문제는 바로 일주일에 서너 시간 이상 했던 과도한 찜질이었던 것! 피부가 자외선이나 열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피부보호를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데, 이 때 멜라닌 색소가 뭉쳐서 생기는 것이 바로 기미와 주근깨다. 계속해서 강한 열을 쬐게 되면 색소가 더욱 침착돼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피부 건강에 좋은 30℃ ∼ 31℃의 건강한 피부온도 만드는 비법! 첫 번째 비법은 바로 오이껍질 우유팩! 오이 껍질을 우유에 하루 동안 담가놓으면 기미, 주근깨에 효과적인 오이껍질 우유팩이 완성된다. 특히 오이의 껍질 부분은 찬 성질이 강해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변기 이용 상식 보통 사람의 대변 속에는 100여 종류, 50~60만개의 균이 살고 있다. 그런데,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게 되면 물과 세균이 같이 튀어올라 욕실 곳곳으로 옮겨진다. 이 물과 세균은 최대 6m까지, 최대 11일 간 공기 중에 살아남게 된다는 사실! 이러한 세균에 감염이 되면 면역력 약화는 물론 식중독 등 전염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여성들은 용변 중에 수시로 물을 내리는 경우도 많은데 여성은 생식기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변기뚜껑을 닫고 변기 물을 내리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천만한 변기 속 세균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결방법은 바로 먹다남은 콜라! 콜라를 뿌린 뒤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콜라에 있는 산 성분이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세균덩어리 이불, 먼지 하나 없이 빠는 법 겨우 내 미뤄둔 이불과 베개에는 그동안 쌓인 먼지부터 집먼지 진드기의 사체까지 가득하다. 진드기 배설물, 사체가 피부와 접촉하면 홍조, 부종, 가려움증 등이 생기고 호흡기의 점막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주부들은 대부분 이불을 밟아서 빨지만, 세제물에 이불을 오랫동안 담가 놓으면 이불감이 삭게 되는 것이 문제. 그렇다면 표백은 물론 살균까지 한 방에 해결하는 마법의 세탁법은 없을까? 첫 번째 비밀은 바로 과산화수소! 일반 세제에 과산화수소와 물을 1 : 1로 넣고 저어준 살균 표백제로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두 번째 비밀은 보이지 않는 진드기와 세균 잡는 효소! 우리 몸에 유익한 미생물 80여 종을 모아 배양시킨 친환경 효소와 쌀뜨물, 설탕을 넣고 10시간을 발효시켜 만든 EM 활성액을 물에 희.. 감기가 아니라 알고보니? 환절기 결핵 비상 1960년대, 20명 중 1명은 앓고 있을 만큼 흔하고 위험했던 전염병, 결핵! 하지만 의학이 발달한 지금도 결핵이 유행하고 있다. 이른바 '후진국의 병'이라고 불리는 전염병, 결핵에 대해 알아보자. 전염병이 돌고 있다? 환절기 결핵 비상!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 생활수준과 영양상태 모두 높아진 현재도 결핵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 당 결핵환자는 97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발병률을 기록했다. 실제로 결핵 때문에 병원을 찾고 있는 환자들 또한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감기와 거의 흡사하다는 결핵의 첫 증상, 기침 때문에 병원을 찾은 한 사례자. 정말검사를 했을 땐 이미 결핵균이 모두 퍼져있는 것도 모자라, 폐에 구멍까지 생..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다? 노모포비아 증후군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휴대폰으로 대화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요즘! 영국국민 세 명 중 두 명이 휴대폰에 중독돼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이 중독증상은 곧 불안증세를 불러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휴대전화 없을 때 불안증세를 느끼는 공포증인 노모포비아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 휴대폰이 없다면 불안하다? 노모포비아 증후군! 노모포비아 증후군이란 휴대전화가 없을 때 느끼는 공포증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로 더욱 더 수치가 높아져 주의를 요하는 증상이다. 영국의 조사 결과 이 중독증상이 처음 알려진 4년 전보다 11%나 더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런 증상은 비단 영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휴대폰 중독 증상을 체크한 결과 절반 가까운 학생들이 휴대폰 .. 휴대폰 속 전자파 전격 분석 리포트 휴대폰을 귀에 갖다대고 통화하면 우리 뇌를 전자레인지에 오랫동안 대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올 수도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사상 처음으로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암유발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주파수는 800에서 2000MHz인데, 이건 전자레인지의 주파수와 거의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휴대전화 외에도 각종 전기용품의 전자파는 다음과 같다. 진공청소기는 45mG, 전기매트는 8mG, 전기면도기 12mG, 헤어드라이기 30mG, 전자레인지 43mG다. 다음은 10종의 휴대전화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다. 10종의 휴대폰 모두 기준치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유해한 수준의 전자파가 측정됐다. 그러나 사용방법에 따라 전자파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전자파값 1이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