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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탬파베이 우완 선발 제레미 헬릭슨을 맞아 1~2구 볼을 골라낸 뒤 3구째 가운데 몰린 91마일(147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우측 담장을 라이너성으로 넘어가는 비거리 122m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및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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