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부가 하면 절대 안 되는 것들, 정말일까? 유난히 임신부들에게는 ‘금기’가 많다. 임신 중에 접하는 사건이나 사고들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자칫 아기의 생애와 모체의 평생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임신부들에게 권고하는 금기 사항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또한 내용이 애매한 경우도 많아서 적잖은 혼란을 주기도 한다. 임신부를 위한 금기들, 그 내용의 진위를 알아보자. “무거운 거 들지 마라 애 떨어질라” 임신부가 무거운 짐을 들거나 옮기면 할머니들은 “애 떨어진다”며 손사래를 친다. 그러나 임신 중에 살림에 신경 쓰지 않고 ‘여왕처럼’ 지낼 수 있는 이라면 몰라도 다소 무거운 짐을 한 번도 들지 않는 임신부들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 낙관할 일도 아닌 듯하다. 전문가들 역시 임신부가 무거운 짐을 드는 일.. 현대적인 태교를 위한 제안 태교 산업은 날로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도 태교가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인간공학의 관점에서 태교를 해석하고 연구하는 이면우 교수에게 태교의 과학성과 현대에 걸맞은 태교 지침에 대해 들어봤다. 현대적인 태교를 위한 제안 추상적인 계문에서 구체적인 정보로 | 태교에 관한 옛 교훈들은 추상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신세대의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또한 전통 태교에서 권장하는 사항 중에는 요즘 생활 감각에 맞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늦은 밤이나 비 오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임신부는 요란스러운 구경거리를 멀리하고, 남편에게는 금욕을 권장하고, 떠들썩한 시장도 가지 말라고 합니다. 요즘 생활양식으로는 지킬 수 없는 계문들입니다. 이 같은 구체적인 태교 지침에는 과학적 근거가 뒤따라야 할 .. 뷰티클래스의 세계 뷰티클래스는 말 그대로 미용과 관련된 어떤 강의나 수업이라고 해야할까요. 미용과 관련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자리 입니다. 주로 화장품 브랜드, 성형외과, 각종 미용기기 브랜드, 미용과 관련된 브랜드 등에서 많이 개최합니다. 가장 많이 개최하는 곳은 주로 화장품 브랜드 입니다. 아예 시기를 고정적으로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뷰티클래스를 개최하는 곳도 있습니다.이렇게 뷰티클래스를 진행하는 이유는.. 각 브랜드의 홍보목적이 가장 큽니다.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되었거나 기존 제품을 고객들에게 홍보하여 이벤트성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주로 화장품 브랜드에서 진행되었던 뷰티클래스 이지만 요즘은 성형과 관련된 여타 필러관련 브랜드나 성형외과에서도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구요, 미용과 관련된 미용기기 회사 또는 먹거리 업체들도.. 진짜 멀티밤, 바세린 / 재키의리뷰 바세린은 석유 부산물로 정말 우연히 발견되었대요. 우연히 상처가 난 피부에 닿았는데 회복속도가 빠른것을 보고 약으로 쓰이게 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런 계기로 사용을 하다보니 이 제품이 보습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된거죠.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알고있는 단어 [바세린]. 정말 유명하기는 유명한가 보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잖아요 ^^어느집에나 하나씩 있을 법한 이 바세린. 요즘 밤(balm)제형의 화장품들이 인기이기도 하고 트렌드이기도 한 것 같은데. 사실 알고보면 정말 멀티밤은 바로 이 바세린 이기도 합니다. 로션도 아닌 것이 크림도 아닌 것이 밤(balm)이라는 제형으로 사람의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에 닿으면 잘 녹습니다. 이건 제가 서울 중심가에서 구매했던 바세린입니다. 미제라며 4천원에 .. Eclipse 단축키 정리 요즘 좀 집중해서 이클립스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중이다. 이제는 이클립스라는 툴의 개념도 꽤 잡았고 많이 손에 붙은 편이지만 단축키를 손에 많이 안 익었었는데 이클립스의 기능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툴의 익숙하다고 말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단축키의 사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은근히 마우스로 손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번거로워서..... 오래전부터 이클립스 단축키 리스트를 출력해서 가지고 있기는 했는데 단축키가 한두개도 아니고 단축키를 다 외우고 있는것도 아니니까 손에 잘 붙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단축키의 필요성이 더 커졌고 내가 뭐가 필요한가도 가닥이 잡혔기 때문에 필요한거 위주로 정리하면서 손에 붙게 하고 있는 중이다. 이 포스팅은 아마 계속 추가되고 정리될.. 아이건강돌보기 Q&A 7개월 ~ 12개월 ▶ 생후 6~7개월 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수유 후에 소독한 가제 수건을 손가락에 감아 잇몸과 치아를 문질러 닦아줍니다. 이 시기의 칫솔질은 이를 닦는 의미 이외에도 잇몸 마사지의 의미가 있으므로 세심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유식을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아직 우유만 먹여도 될까요? 이유식은 액체가 아닌 고형식을 하는 전단계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식을 너무 늦게 할 경우 턱관절의 발달이 늦어지고 나아가 두뇌발달에도 좋지 않습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싫어할 경우 포기하지 말고 조리법을 바꿔 봅니다. 생후 7개월인데 아직 젖니가 나지 않습니다. 너무 늦는 게 아닐까요? 대체로 6개월이 지나면 젖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젖니는 빠르면 3개월, 늦으면 10개월에 나는.. 아이건강돌보기 Q&A 1개월 ~ 6개월 ▶ 생후 1~2개월 온도가 높은데 땀을 흘리지 않아요. 정상인가요? 생후 2개월까지는 땀샘이 덜 발달되었기 때문에 땀을 흘려 체온조절하는 것이 미숙합니다. 이 시기엔 엄마가 실내온도나 옷, 침구 등으로 체온 조절을 도와줘야 합니다. 아기에게는 20~24도의 실내온도와 50~60%의 습도를 유지하여 다소 선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주로 있는 방에 온습도계를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온도 조절을 할 경우엔 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풍향을 조절하고 실외와 온도 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합니다. 옷이나 침구류는 모두 흡수성이 좋은 면소재가 좋습니다. 너무 두꺼운 옷이나 이불로 아기를 덥게 해주면 땀띠가 나기 쉬우니 어른보다 한 겹 덜 입힌다고 생각.. 스마트한 부모라면 '신애라와 함께하는 필통스쿨 스마트한 학부모 가능하다~~ 누구나 쉽게 접하는 팟캐스트... !!! 어린 시절 잘 사는 이웃 집의 TV를 보기 위해그 집 아이에게 잘 보이려고 애썼던 기억이 있다.TV라는 신기한 기계가 우리 집에 있다는 것만으로 엄청 뿌듯했던 느낌이 그다지 오래 되지 않은 듯한 난,요즘의 급변하는 시대가 참으로 신기하기까지 하다. 미디어 생산 집단인 방송국, 잡지사, 신문사 등의 매스미디어와 대중매체라는 기존의 미디어에서이제는 사회구성원 누구나 생산이 가능한 매체인 소셜미디어 시대가 된 것 같다.소셜미디어에서는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이 가능해져서손쉽게 글이나 사진, 동영상을 주고 받기가 가능해졌다.우리는 너무나도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아이들마저도 스마트폰의 즐거움..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7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