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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hot-이슈

伊모델 ‘공공노출’ 파격 “눈 뜨고 못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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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델 사라 토마시가 공공장소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
넷상에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은 해외 블로그 캡처.

이탈리아 모델 겸 방송인 사라 토마시(31)가 공공장소에서 화끈한 노출을 감행해 화제다.

토마시가 최근 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들어서며 원피스를 들어올리며 은밀한 부위를 갑자기 공개했다. 그러자 미리 진을 치고 있던 파파라치들은 정신 없이 셔터를 눌러댔고, 그는 더 과감한 포즈로 화답했다.

도발적인 노출은 식당 안에서도 계속됐다. 토마시는 한 중년 남성과 미팅을 가지는 중간에도 가슴을 드러내고 아랫도리를 만지는 등 낯뜨거운 행위를 일삼았다. 동석했던 남성 또한 그의 ‘일탈’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줘 눈길을 끌었다.

한술 더 떠 토마시는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긴 핸드폰 셀카 사진을 자랑스럽게 내밀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일부 파파라치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외부로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토마시는 1998년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 결선에 오른 뒤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모델과 방송인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축구선수들과 숱한 염문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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