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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일상이야기

미스테리 써클 (Mystery circle)

SMALL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미스테리 써클!

외계인의 암호로 추정된다는 그 미스테리 써클!!

crop circle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Mystery circle 은

자연의 장소나 특별한 장소에 정말 아주 초자연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 외계인이 직접 만들거나 우주선의

착지흔적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 크기는 아주 조그만것에서

부터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까지 있다고해요. 하지만 요즈음은

사람들이 관심을 끌기위해 일부러 제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만든것은 찌글찌글하고 패턴도 일정하지도 않아요 .

하지만 진짜 미스터리 서클은 외계인들의 경고 또는 화합제의

일수도 있어요. 지금부터 그 사진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



미친듯이 정교 하지 않나요 . 게다가 지형을 보니 일자 지형의 아주 넓은 밭 같은데요 , 무슨 뜻을

지니고 있는 것 같나요 . 혹시 지구 침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외계인의 무시무시한 사인이 담긴건 아닐까요?



이렇게 넓은지대에 저것을 어떻게 다 세길 수 있습니까? 농부가 한다고 하더라도

기계를 끌고 소를 끌어서 한다고 하더라도 하룻밤 사이에 , 게다가 저렇게 넓은 지대에

명확하고 눈에 확들어오는 그림을 어떻게 세길 수 있을까요 . 그것이 궁금하네요 .

제가 추정할 때는 사람들의 활동이 멎는 꼭두새벽 사이 우주선에서 나오는 레이져로 밭의 일정한

부분을 태워서 꺾어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솔직히 외계인이 옥수수 먹을려고

하나하나 수확물을 뽑았다고 하면 웃기 잖아요 . (ㅋㅋㅋ)

그리고 왜 미국에 외계인과 미확인비행물체가 제일 많이 발견되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우주와 교류하는 NASA*나사가 있기때문입니다.



미스터리 서클옆에요 . 왼쪽요 , 자세히 보세요 . 깨진모양의 파인 지형이 보이시나요 .

외계인이 날아갈 때 우주선의 바람때문에 저쪽의 수확물이 확 눌려버렸을 수도있구요

아까 제말 처럼 우주선에 레이져 같은게 있어서 그런것을 펜처럼 사용해서 저기에 그림을

그리다가 먹을 떨어뜨리듯이 실수를 했을 수도 , 또는 우리가 야광펜쓰면 끝부분에 액체가

몰리는 것 처럼 실수의 흔적일수도 있어요 . 아니라면요 . 농부가 저 만큼의 수확물을

딱 저곳만 부러뜨리거나 뽑았을까요 . 정말 설명하기 어렵네요 . 의학의 힘도 과학의 힘도

전혀 쓸모없는게 바로 이 초자연의 세계니까요 .



우리 사람들은 외계인은 발견하면 외계인을 산채로 해부하기도 하고

죽은 외계인을 해부하기도 하잖아요?

외계인도 언젠가는 우주로 간 사람들을 해부할수도 있고 

지구에서 사람을 잡아가서 해부할수도있어요 . 갑자기

무덤에서 사람이 없어진다면 외계인이 잡아 갔을수도 있다는

추정이 나올날이 올 수도 있구요 . 그렇게 외계인은 우리를

해부하며 아이큐 파악을 하고 행동능력을 파악해서 잔인하게 

우릴 구속할 날이 정말 머지 않아 올수도 있어요 .



지금 이 서클을 보고 흡사 폭탄 같다는 느낌을 받은 분 없나요 ?

외계인이 혹시 위험한 우리일을 미리 예언해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해석 할 수 없으나 몇천몇십년 지구는 어떻게 된다 . 라고 하는거라고 볼수도 있어요 .

사람의 예언은 빗나가지만 외계인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요즈음에는 서클을 해석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말이 안된다고 느끼면서도 대단하다고 칭송하고 싶기도 해요.

진짜 그 해석이 외계인의 뜻일 수도 있으니까요 . 저는 아무리 봐도

이상한 해석 밖에 나오지 않거든요 . 이것은 꼭 지구 같다던가

둥글고 오존층에 덮혀있는 느낌이 든다던가 ? 하지만 그런 느낌만

오지 뜻은 전혀 모르겠어요 .



정말 신기하죠 . 사람이 만들었냐 외계인이 만들었냐 그런것도 큰 화제거리가 될수있어요.

만약 외계인이 만들었다면 수학적 능력이 대단하다고 볼수있어요 . 왜냐하면 저렇게 완벽한 원은

사람도 잘 만들기 어렵거든요 . 외계인이 줄 자를 갖고 사이즈를 일일이 재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 저렇게 지형의 색이 일정하게 바래서 벼가 정교하게 뽑히고 눕혀지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구요 , 간격도  저렇게 일정할 수 없어요 . 만약에 외계인이 있고 그 외계인이

써클을 만들었다면 정말  아이큐가 좋다고 볼 수 있어요 . 그리고 서클엔 외계인의 침략이나 교류를

원하는 사인이 들어있을 수도 있는데 , 우리가 이것을 못 알아보면 우리는 바로 그들에게 바보로

보일수도 있다는거죠. 어쩌면 외계인은 지금 쯤 한글을 다 뗏을 수도 있어요 . 행위는 걸어다니는

정도와 언어는 멍멍 정도밖에 할 수 없는 서당개도10년이면 글을 읊을 수 있다 하지않던가요 ?

60이 말못하는 동물의 보통 아이큐고 살기위해 도망가는 정도 , 먹이를 먹는정도 밖에

못하는개가 글을 읊을 수 있다는 것은 60번 이상의 반복적인 듣기과 말을 듣지 않으면 혼이

난다는 생각을 박히게 하는 두려운 명령 때문이라더군요 .  결국은 연습이나 반복이 10%를

체워서 말을 할 수 있게 될 수 있다는거겠지요 . 그렇게  외계인은 아주 높은 아이큐에 덤으로

지구의 언어들 즉 아이큐 10%를 더 얹었을 수도 있다는거죠 .  하지만 우리는 이러나 저러나

외계인의 사인을 절대로 읽지 못하잖아요 . 그냥 신비한 그림 정도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

만약에 읽었으면 지금쯤 친구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 외계인의 습득능력에 대한 마지막

문제 말입니다 . 정말 이 마지막 문제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자료들이 지금 조금씩

없어질수도있어요 . 만약에 우리가 친구랑 어제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았는데 다음 날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 소름돋지 않나요 ? 그렇게 외계인이 기억을 빼앗아갈수도

자료를 빼앗아 갈 수도 있어요 . 아직은 위험수위를 파악할수 없지만요.



이렇게 쉬쉬하던 어느날 한국의 어느 밭에 외계인이

내려와 미스터리 써클안에 

한글로 침략 내용의 편지를 세긴다면 미친듯이 소름이돋고 섬뜩할수도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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