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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대변 속에는 100여 종류, 50~60만개의 균이 살고 있다.
그런데,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게 되면 물과 세균이 같이 튀어올라 욕실 곳곳으로 옮겨진다.
이
물과 세균은 최대 6m까지, 최대 11일 간 공기 중에 살아남게 된다는 사실!
이러한 세균에 감염이 되면 면역력 약화는 물론 식중독 등 전염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여성들은 용변 중에 수시로
물을 내리는 경우도 많은데 여성은 생식기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변기뚜껑을 닫고 변기 물을 내리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천만한 변기 속 세균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결방법은 바로 먹다남은
콜라!
콜라를 뿌린 뒤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콜라에 있는 산 성분이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찌든 때도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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