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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련/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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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일정 및 결과 2012.03.21 2012.03 전체 삼성 SK 롯데 KIA 두산 LG 한화 넥센 날짜구분시간경기중계/기록TV라디오녹화구장기록지비고 03.17(토) 시범경기 13:00 삼성 8:3 LG 잠실 : - 13:00 KIA 3:6 SK SE-T OBS-T 문학 : - 13:00 두산 2:7 롯데 XTM-T 사직 : - 13:00 넥센 : 한화 청주 -:- 우천취소 03.18(일) 시범경기 13:00 삼성 3:7 LG 잠실 : - 13:00 KIA 4:2 SK SE-T OBS-T 문학 : - 13:00 두산 4:0 롯데 XTM-T 사직 : - 13:00 넥센 0:6 한화 청주 : - 03.20(화) 시범경기 13:00 LG 1:1 두산 SE-T 잠실 : - 13:00 KIA 3:0 넥센 MS-T 목동 : - 13:00 삼성 1:9..
2012.03.20 프로야구 시범경기 결과 경기종료 LG 1 1 두산 잠실 13:00 TEAM123456789101112RHEB LG0 0 0 1 0 0 0 0 0 0 - - 1 5 1 7 두산0 0 0 0 0 1 0 0 0 0 - - 1 4 0 5 경기종료 KIA 3 0 넥센 승: 서재응세: 앤서니패: 밴헤켄 목동 13:00 TEAM123456789101112RHEB KIA3 0 0 0 0 0 0 0 0 - - - 3 5 0 2 넥센0 0 0 0 0 0 0 0 0 - - - 0 8 2 4 경기종료 삼성 1 9 SK 승: 로페즈패: 장원삼 문학 13:00 TEAM123456789101112RHEB 삼성0 0 0 0 0 1 0 0 0 - - - 1 5 1 1 SK0 1 0 1 0 5 2 0 - - - - 9 15 0 2 경기종료 롯데 9 2 한화 ..
2012년 KIA 타이거즈 1군 엔트리 현황 및 선수들 한국 프로야구 최고 명문구단인 기아타이거즈 1군 재활선수와 2군선수단 약 40여명이 2012년도 프로야구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선동렬 감독 김상현 (외야수) 김선빈 (내야수) 김원섭 (외야수) 김진우 (투수) 나지완 (외야수) 박기남 (내야수) 서재응 (투수) 손영민 (투수) 심동섭 (투수) 신종길 (외야수) 안치홍 (내야수) 양현종 (투수) 홍재호 (내야수) 유동훈(투수) 윤석민 (투수) 이범호 (내야수) 이성우 (포수) 이용규 (외야수) 이현곤 (내야수) 임준혁 (투수) 차일목 (포수) 2012년 우승한번 하자 기아화이팅 기아를 응원하시면 아래 손가락을 살포시 클릭..
영원한 태양 선동열 “내 후계자는 윤석민·류현진” 그들이 뽑은 미래 레전드는? #2041년 여름.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출범 60년을 기념해 10명의 레전드 올스타를 발표했다. 30년 전인 2011년에 이은 2번째 선정. 과연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30년 올스타 10명 중 60년 레전드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전설이 될 스타가 있을까. 30년 올스타 10명 중 60년 레전드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전설이 될 스타가 있을까. 스포츠동아는 창간 4주년을 맞아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10인 중 9명에게 자신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미래의 레전드 올스타를 물었다. 안타깝게 지난해 하늘의 별이 된 고 장효조 삼성 2군 감독에게는 직접 질문하지 못했다. 60년 레전드 올스타의 외야 한 자리도 공백이 됐다. 포수부문, ..
지키는 야구'선동열의 KIA, 시범경기서 영봉승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평일에도 수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IA는 20일 선동열 감독의 '지키는 야구'가 진가를 발휘하며 넥센에 영봉승을 거뒀다. SK도 아킬리노 로페즈의 퀄리티스타트 등 마운드의 '완벽' 투구로 삼성 타선을 꽁꽁 묶으며 승리했다. 청주구장에선 2회초 롯데가 6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한화를 따돌렸다. 여기에 정보명이 8회초 2점 홈런을 쏘아올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잠실구장에서는 9회말까지 1-1 상황을 이어가다 연장에 들어갔으나 끝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목동구장(KIA 3-0 넥센) = 평일로는 처음 열린 이날 시범경기에서 선동열 감독의 '지키는 야구'가 빛을 발했다. KIA는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영봉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03-19(두산베어스-롯데자이언츠) 스코어보드 3월18일 13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두산 0 0 2 0 0 2 0 0 0 - - - 4 6 0 8 롯데 0 0 0 0 0 0 0 0 0 - - - 0 6 0 2 [결승타] 최준석(3회 1사 만루서 우익수 희생플라이) [2루타] 이승화(3회) 최재훈(6회) [병살타] 김현수(5회) 홍성흔(6회) 오장훈(6회) 정수빈(9회) [심판] 김귀한 추평호 오석환 최수원 두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29 6 3 4 0.220 우 정수빈 유땅 유땅 중비 좌비 유병 5 0 0 0 0.222 二 최주환 4구 중안 4구 좌비 2땅 3 1 0 1 0.333 좌 김현..
프로야구 시범경기 3.18일 - KIA타이거즈-SK와이번스 스코어보드 3월18일 13시00분 문학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KIA 0 3 1 0 0 0 0 0 0 - - - 4 10 0 5 SK 0 0 0 1 0 0 0 1 0 - - - 2 5 2 6 [결승타] 김원섭(2회 무사 1,2루서 좌중간 안타) [홈런] 유재웅1호(8회1점 고우석) [2루타] 김상현(2회) 김강민(4회) 이용규(7회) [실책] 김재현(2회) 박종훈(3회) [도루] 박재상(1회) [도루자] 안치홍(1회) 정근우(3회) [주루사] 송산(2회) 안정광(5회) 김상현(5회) [견제사] 이현곤(6회) [병살타] 이현곤(4회) [폭투] 박종훈(2회) 박지훈(4회) [심판] 우효동 강광회 김정국 권영철 KIA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이범호와 김상현이 만들어낼 화끈한 호랑이 타격 통할까? 마운드가 불안해 걱정인 선 감독은 부상 없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마친 타선에 대해 확실한 라인업을 발표하는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긴 부상자가 없어 다행이기는 하지만 시즌 개막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타선이 얼마나 시즌 초반을 화끈하게 만들어 가느냐는 기아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입니다. 이범호와 김상현이 만들어낼 화끈한 호랑이 타격 통할까?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기대를 했던 기아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쉽습니다. 경쟁 팀들이 계획대로 페이스를 조절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마운드의 핵심 인력들이 모두 개점휴업을 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민이라는 절대 강자가 안정적으로 페이스를 조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