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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http://nip.cdc.go.kr/introduce/images/ptitle_vaccHepatitisB.gif)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양성 산모로부터 출생한 아기는 B형간염 3차 접종 이후, 생후 9~15개월에 반드시 항원항체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검사법 중 미세입자효소면역검사법(MEIA), 형광효소면역측정법(FEIA),
효소면역측정법(ELISA)과 같은 효소면역검사법(EIA), 화학발광면역측정법(CIA or ECL)을 통한 정량검사를
시행하여야 정확한 항체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로부터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방사선면역측정법(RIA),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ICA), 수동혈구응집법(RHA)으로 검사한 경우 항체가 측정이 어려우며, 검사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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