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하츠 관전 포인트
[더킹투하츠]‘더킹 투하츠' 관전 포인트
‘더킹 투하츠’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설정 아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 분)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 분)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주변에서 펼쳐지는 방해를 딛고
사랑을 완성해나가는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물로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특히 ‘북한 여장교’와
‘남한 왕자’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이게 될
‘더킹 투하츠’는 하지원과 이승기의 캐스팅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여기에 윤제문 이윤지 조정석 이순재 윤여정 이성민 등 알토란같은 배우들이
대거 합류로 기대감을 증폭시켜
왔습니다.
○… ‘베토벤 바이러스’ 이재규 PD-홍진아 작가 콤비 귀환
‘더킹 투하츠’는 지난
2008년 화제를 불러 모았던
MBC 수목극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와 홍진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두 사람의 끈끈한 재결합으로 탄생된
‘더킹 투하츠’가 또 하나의 명작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북한 특수부대 교관’ 하지원-‘천방지축 남한 왕자’
이승기, 히트작 메이커들의 ‘HOT’한 만남
‘더킹 투하츠’는 무엇보다 두 주인공 하지원과 이승기의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히트작 메이커 ‘하지원-이승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기대해 봄직 합니다.
[더킹투하츠]‘더킹 투하츠' 관전 포인트
○…윤제문-이윤지-조정석, 알토란 배우들의
‘의기투합’
‘더킹 투하츠’는 개성넘치는 연기파 배우들로 시선을 끕니다.
세 사람은 드라마를 지탱하는 신선한 조합을 만들어내며
더욱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극 전개를 이끕니다.
○…이순재-윤여정-이성민, 국대급 최고 연기파 배우 집결
‘더킹 투하츠’에서는 주연배우들과 함께
드라마의 진정성을 높여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관록의 배우들로 인해
‘더킹 투하츠’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입헌군주제 & 남·북한’ 독특 설정에 민감 내용 ‘예의 주시’
‘입헌 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과
다소 민감할 수도 있는 남북한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는 점은
‘더킹 투하츠’ 만의 매력입니다.
‘대한민국 왕실’이라는 가상의 배경 하에
왕대비, 왕과 왕제, 공주 등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로열패밀리들의 스토리는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한 소재입니다.
또한 남한과 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남남북녀’의 만남 역시
충분한 긴장감으로 기대치를 높여냅니다.
○…휴머니즘, 멜로, 사랑, 복수,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등 드라마 ‘종합선물세트’ 기대UP
가치관과 자라온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 두 남녀가
역경과 고난을 딛고 사랑을 완성시켜나가는 내용에,
복수와 비밀이 얽히고설킨 미스터리가 가미되고,
포복절도할만한 웃음을 주지만 사회적인 내용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형식을 띄고 있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안겨줍니다.
[더킹투하츠]‘더킹 투하츠' 관전 포인트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더킹 투하츠’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과 ‘남남북녀’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내용이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시청자들을
충분히 매료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