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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도시소개 - 다스마, 조용한 교육의 도시, 마닐라 인근

모네타연합 2012. 4. 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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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마리냐스 까비떼 ? 어떤 곳인가?

 

- 마닐라 근처의 비교적 안전한 중소 도시

- 신흥 교육 도시

 



 

 다스마리냐스 까비테는 어디 있을 까요??

-> '다스마리냐스' 는 정확한 지명은 필리핀, 까비떼, 다스마리냐스 시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경기도 수원,안양또는 하남정도  위치 라고 생각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위치는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30km정도, 유명한 관광지인 따가이 따이 방향입니다.시간상으로는 약 1시간 거리이며, 마닐라 보다 지대가 높아 기온이 약간 낮습니다.필리핀의 베버리힐스라 불리우는 알라방 과는 30~40분 거리입니다.

다스마 지역을 인터넷에 검색 해 보면 많은 낭설 들이 있습니다.

[ 참고 ]

다스마는 시골이라서 문화시설이나 부대시설이 전혀 없다고 무방합니다. 그래서 활동성이 많은 사람이 갈 경우, 갑갑해서 미칠 수도 있습니다.


정말 한국에서 절간에서 1개월 정도 지낼 수 있는 사람이 가시면 저렴한 비용(10만원 정도 저렴함)으로 편하게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사실, 혼자가면 정말 갑갑/심심해서 지내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것 때문에서 더 공부에 지장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인/부부/자녀동반 하시는 분들이 10만원 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있기를 원할 때, 좋습니다.즉, 마닐라/세부 처럼 "기숙사어학원" 처럼 사생활이 보장되는 형태로 지내고 싶은데, 비용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다스마"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지역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작은 중소 도시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다스마 지역에는 10분거리로  다스마SM, 다스마 로빈슨, 월터마트 등, 백화점이 중심에 있고, 크고 작은 수산, 농산, 축산 시장이 있어서 물품구입에 어려움도 없습니다. 필리핀 명문중에 한 곳인 라샬대학교의 대학병원도 자리하고 있고, 한국에서 지원, 관리해 주고 있는 '한비 친선 병원'도 근접해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 쇼핑 센타

  새로 지어진 NEW IEC 기준으로 시간을 보게 되면

- 다스마 SM몰

다스마 지역에서 제일 큰 SM몰 필리핀

지역 마다 보통 SM없는 지역은 슬프죠!!우리나라로 치면 필리핀식 롯데 백화점 정도로 치면 되겠죠!!

왠만한 화장품,옷 브랜드, 다 있습니다. 더울때 휴식을 줄수 있는 곳^^

IEC에서 걸어서 3~5분거리,

크라운에서 10분 거리

- 다스마 ROBISON 몰

SM 건너편에 위치하여 있으면 로빈슨 보다는 볼 것이 없답니다. 1층에 미가 라고 한국 식당이 생겨서 이용 하죠^^

IEC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크라운에서 걸어서 12분 거리

- 다스마 워터 마트

다스마 하이웨이에 위치 하여 있고 식료품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 합니다. ^^

가까운 홈플러스 개념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하네요. 위즈비유치원과 걸어서 5분 거리

IEC에서 차로 10분 거리

 

가까운 수영장 :대표 볼넷 수영장

다스마 인근에는 여러 군데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비교적 리조트도 라샬대근처에 1곳 피쉬펌,과 SM몰 오기전에 한곳 , 그리고 저희 학생들이 주로 가는 곳은 볼렛 수영장입니다. 위치는 워터 마트바로 앞에 위치 하여 있구요,, 보통 100~150 페소 정도면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미끄럼틀도 있구요, 파도 풀장도 있어서 학생들이 바비큐 파티 장소로도 자주 이용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도장만 있으면 24시간 출입 가능 하답니다.

 

인근 가까운 라구나 온천은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데 , 그곳으로 가게 되면 더 다양한 리조트 형태의 온천 수영을 즐기 실수 있습니다.

 

가까운 골프장

-ORCHARD CLUB

다스마에서 차로15분정도 소요된다.
pts신학교 근처인데 길거리는 한산하고 조용하다.
아무나 출입을 시키는것은 아니고 회원증이 있어야한다

골프장내에 수영장과 스쿼시장이있어 땀을 한번 제대로 뺄수 있다

-리베라 클럽

리베라는 어학원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이다.
이곳은 오차드보다 조금 더 시설이 좋아 좀더 선호하지만 캐디피 포함하여 약 5만원정도 잡으면된다.
사우나가 특히나 맘에드나보다.
멀지않은곳에 '금향'이라는 한국인 고급 레스토랑이있다.
한국인 골프 메니아들은 골프친 후 이곳 '금향'에서 삼계탕 하나 푹 고아먹고 또 새로운 힘을 얻는다

-> 다스마리냐스(이하, 다스마)를 중심으로 20분 내의 골프장이 3곳 등, 50여분의 이동거리 내에 약 10곳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중, 가장 유명한 골프장이 필리핀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글릿지 골프장입니다. 총 72홀의 네 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연습장은 300야드가 넘는 넓이를 자랑합니다. 수려한 풍경과 잘 관리된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리베라 골프장이 근접해 있으며, 새로 개장된 클럽하우스와 유명한 따알 화산을 배경으로 한 스플린디도 골프장, 세계 명 골프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바다를 보며 라운딩할 수 있는 푸에르토아쥴 골프장, 일본식 식사와 서비스를 느낄 수 있고, 뜨거운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따뜨 골프장, 클럽회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중후한 감각의 사우스우드 골프장 등.. 마닐라 근교에서 찾아보기 힘든 골프장 밀집 지역입니다.

 

다스마에서 영화관이 몇 개가 있을까요?

  -> 다스마 SM몰 / 다스마 로빈슨( 10분 거리 )  /이무스 로빈슨 기타 등등

 

 무엇인가 배워 보고 싶은 욕구가 있으 신분 들!!

- > 바얀 시청에 가시게 되면 다양한 배움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프니를 타시고 BAYAN 표지판을 외워 두세요. 태보,가라데 등등 있습니다.

 

다스마에 있는 대표 재래 시장 ?

-> 바얀 시청이 있는 바얀 시장 / 라샬대 근처에 있는 시장 / 빌라이자벨 근처 시장 등

    다들 20분 이내에 이동 가능 한 곳에 위치 하여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을 사 드실수 있음.

 

볼링이 치고 싶다면??

  -> 차로 20분 거리인 이무스 로빈슨으로 가시면 시설 좋은 볼링장과 당구가 가능 합니다.

 

교육 도시 다스마리냐스

유명 대학이 많이 있는 교육도시로 한국의 연,고대와 비슷한 수준의 명문 De La Salle 대학교, PCU대학교, AMA Computer College,Southen Luzon College, EAC대학,UTS, WMS 등의 대학이 있고 영국계 초,중학교인 International British Academy,까사리아 몬테소리 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좋은 교육 도시이자 신흥 도시입니다.

 

비교적 안전한 중소 도시 다스마

필리핀에서 명성이 높은 교통지옥, 매연, 범죄율 등, 열악한 도시 환경과는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곳도 지역중심은 교통이 막힙니다. 하지만, 마닐라와 비교하면 막힌다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죠. 공기는 덥다라기 보다 시원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 싶네요. 마닐라에 있다가 이곳에 오면 시원한 느낌이 나거든요. 

다스마가 주로 IEC어학원 중심의 어학또는 유학관련, 골프 , 종교 관련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교적 마카티나 알라방의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 소통이 비교적 편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마닐라와 1시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급 교육을 받은 분들이 많이 있는 지역입니다.

 

다스마 인근 관광지

- 따가이 따이와  20~30분 거리에 위치함. 바기오 날씨와 비슷 함. 마닐라 대표 관광지

- 신흥 부촌 알라방과 30~40분 거리

- 바탕 가스 와 2시간 거리

- 마카티와 1시간 30분 거리

- 몰오브 아시아 ( 대형 쇼핑센타) 와 1시간 거리

- 말라테와 1시간 거리

- 리잘 파크와 1시간 20분 거리

- 퀘존 시티와 2시간 거리

- 놀이 동산 인차일드 킹덤과 1시간 10분 거리

- 라구나 온천과 1시간 거리

 

다스마 지역 지도

* 다스마에 위치한 IEC를 기준으로 볼까요 . 끝이 PCU와 Wizbee유치원까지는 대략 각각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20분 거리에 마트가 3군데가 있구요, 제가 아는 수영장만 2군데에 골프장 2군데 , 한인교회,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위치 되어 있습니다.

 

다스마 대표 빌리지 : 크라운 아시아

  * 위 사진 처럼 가드가 입구에서 24시간 지켜 주고 있구요 빌리지 앞에 가면 항상 트라이시클 정용 자동차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빌리지가 걸어서 한바퀴 돌면 천천히 조깅 하듯이 하시면 10분 정도 걸리구요 . 무엇보다도 어느 기숙사에 없는 전원적인 조깅 공간이 너무 이쁜 곳이랍니다. 놀이터 시설과 농구장, 주차장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갈로 같은 놀이터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즐겼답니다. 근처에 3~4분거리에 싸리싸리(슈퍼마켓)이 있어서 손쉽게 생필품 또한 구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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